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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이상준 창가집 [최신 중등창가집] 발행 (박문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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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길 총서

문학관 발행자료

근대 대중문학총서 <틈>

격월간 문화비평 웹진 [플랫폼]

문화의 길 총서 안내

인천은 ‘근대의 관문’으로서 도시 형성 과정에서 많은 이야깃거리를 안게 되었습니다. 인천이 독특한 지역문화를 형성하게 된 과정에는 다른 지역, 문화, 그리고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문화의 길’은 오늘의 인천을 낳은 역사와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그려가는 새로운 문화지도입니다.
‘문화의 창’은 인천 지역문화교양서인 동시에 총체적인 문화 총서를 지향합니다. 문화의 길, 문화의 창 총서는 더욱 탄탄한 지역문화 창출을 위해 인천문화재단이 제시하는 새로운 화두입니다.

기예는 간데없고 욕정의 흔적만이, 권번

저자 이영태
서지사항 한겨레출판 | 164쪽 | ISBN 9788984319318
내용

권번으로부터 시작된 인천의 화류계가 일제 치하에서 인천 부도정 유곽으로, 미군정 및 휴전 이후에는 기지촌과 유엔군 위안소로, 그리고 산업화 시기에는 옐로우하우스와 소위 ‘끽동’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이 책을 통해 살펴봄으로써 인천의 도시 정체성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