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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임학수 두번째 시집 [팔도풍물시집], 김말봉 장편 [찔레꽃], 공동출판기념회 (장소 : 아산원, 회비 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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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 풍물이 가득한 기회의 도시 인천 : 이해조의

전시기간 2015-10-01 ~ 2015-12-31
전시장소 한국근대문학관 1층 로비

2015년 4분기 작은전시는 이해조의 두 번째 신소설 <빈상설>입니다. 이해조는 이 작품을 통해 인천을 이국 풍물이 가득한 기회의 도시로 형상화합니다. 한 세기 전 인천의 풍경과 딱지본 신소설이란 것이 무엇인지 한국근대문학관에서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