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즐기는 모두에게 열린 문학관
한국근대문학관 상설전시관은 일제강점기에 건립된 창고 건축물로 물류창고, 김치공장 등으로 활용되었습니다. 2년여의 공사를 거쳐 창고건축물은 전시, 교육, 행사 등 한국근대문학과 인문학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전시관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한국근대문학관 기획전시관은 1899년 미쓰이물산 인천지점으로 사용된 건물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인천문화재단 청사로 사용하다가 리노베이션 공사를 거쳐 2020년 10월 기획전시관으로 새롭게 개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