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즐기는 모두에게 열린 문학관
2020년 4분기 작은전시는 <월미도>입니다.
이 작품은 일제강점기 딱지본 대중통속소설로 일세를 풍미한 철혼 박준표가 쓴 소설입니다.
인천의 '월미도'가 작품 제목으로 등장하는 유일무이한 소설이기도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