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즐기는 모두에게 열린 문학관
한국근대문학관 3분기 작은전시는 <협의소설 단발미인>입니다.
'의리'와 '의협'은 TV 속 어느 배우만의 일일까요?
무더운 여름 에어컨과 와이파이 빵빵한 문학관에 오셔서 피서도 하시고 의리의 향연도 즐겨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