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즐기는 모두에게 열린 문학관
한국근대문학관 2분기 작은전시는 국초 이인직의 <치악산>입니다.
<치악산>은 우리나라 최초의 공동 창작소설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