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즐기는 모두에게 열린 문학관
2015년 4분기 작은전시는 이해조의 두 번째 신소설 <빈상설>입니다. 이해조는 이 작품을 통해 인천을 이국 풍물이 가득한 기회의 도시로 형상화합니다. 한 세기 전 인천의 풍경과 딱지본 신소설이란 것이 무엇인지 한국근대문학관에서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