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년 이인직 [모란봉] 연재 중단 (<매일신보>)1963년 오상순 사망1938년 [청색지] 창간호 발행일1924년 이상수 번역 [귀신탑] 연재시작 (~ 1925. 1. 7, <매일신보>)1937년 이규희 장편 [피안의 태양] 연재시작 (~ 10. 23, <매일신보>)1937년 이무영 장편 [명일의 포도] 연재시작 (~ 12. 25, <동아일보>)1912년 최남선 번역 [불상한 동무] 발행 (신문관)1946년 이기영 단편집 [민촌] 발행 (건설출판사)
심춘순례(尋春巡禮) 작가명 최남선 발행일시 1926.05.10 발행처 백운사 내용 최남선이 1925년 하순부터 지리산 주변의 남도(南道)를 순례한 뒤 쓴 기행문집으로 모두 33편이 실려 있다. 수록된 작품으로는〈섬진강을 끼고 지리산으로〉, 〈백제의 구강(舊疆)으로> 등이 있다. 《백두산 근참기》 및 《금강 예찬》과 더불어 육당 최남선의 삼대 기행문집으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