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즐기는 모두에게 열린 문학관
3월 5일부터 시작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만화전 '지지 않는 꽃'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시는 3월 31일까지 계속됩니다.
전시 기간 중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참여작가들이 1층 로비에서 캐리커처 그려주기 행사를 진행합니다.
지난 토요일(3월 8일)에는 김신 작가, 김광성 작가가 참여하여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어냈습니다.
점점 따뜻해지는 요즘, 토요일에 한국근대문학관으로 나들이도 하고 캐리커처도 그려 받으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