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즐기는 모두에게 열린 문학관
한국근대문학관입니다.
지난 5월 30일 오전 10시~12시, 서울 관악구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분들과 봉사자분들(55명)께서 저희 문학관으로 단체관람을 오셨습니다.
청각과 촉각에 주안점을 두어 전시 설명을 진행하였고, 안전하게 잘 마쳤습니다.
다행이도 만족해주셨고, 문학관 리플릿을 기반으로 한 점자 안내문을 만들어 기증해주셨습니다.
기증해 주신 점자 안내문은 필요한 분들을 위해 문학관 안내데스크에 비치하였습니다.
기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