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즐기는 모두에게 열린 문학관
한국근대문학관에서는 토요문화학교 [시, 큐레이터와 만나다]라는 이름으로 2013년에는 근대소설? 2014년에는 근대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2014년 4월 19일~7월 26일까지 4개월간 수업했던 내용을 이렇게 전시에 담았습니다.
어린 학생들의 작품을 예쁘게 봐주시고 앞으로도 한국근대문학관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기대를 갖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