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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년 이원수 출생 (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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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600회 작성일 14-11-06 10:53

본문

누군가에게 마음을 주고  또  받는 방법. 편지!!

편지 속에는 글자로 표현한 것, 그 이상의 것이 담겨 있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 이란  속담이 있다지만,

기쁨은  기쁜대로 나누어 배가  되게,

슬픔은 슬픈대로 나누어 반이 되게,  이제 펜을 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