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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노자영 작품집 [청춘의 광야] 발행 (창문당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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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있는 저녁-근대도시 인천과 한국근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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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520회 작성일 15-11-10 11:36

본문

2015 세계 책의 수도 기념 특별 강좌

 

 

근대도시 인천과 한국근대문학

 

2015년 유네스코지정 세계 책의 수도를 기념하여 인천문인협회가 특별한 강좌를 기획합니다. 인천을 인문학적으로 재해석하고 인천과 관련된 한국의 주요 문학작품에 대한 강좌입니다. 총 5회의 강좌로 기획되었습니다. 많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를 바랍니다.

한국근대문학관 강좌 신청 메일(gangjwa01@naver.com)로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보내주세요.

강좌 신청은 11월 10일(화)오후 5시까지 받습니다. 강좌 신청은 문인협회 카페(cafe.daum.net/1004munin)로도 가능합니다.

○ 수강료 : 무료

○ 장소 : 한국근대문학관 3층 다목적실

 

○ 일시 및 강좌 내용                                                         *진행 : 이동구(광성고 교사)

날짜와 요일

시간

강사

강의 주제

11월 12일(목)

오후 6시 30분

박진영

(연세대 교수)

근대 출판과 서점의 역사

11월 13일(금)

오후 6시 30분

함태영

(한국근대문학관 학예사)

신소설과 인천

11월 14일(토)

오후 3시

이경재

(숭실대 교수)

한국근대문학과 인천

11월 20일(금)

오후 6시 30분

이현식

(한국근대문학관 관장)

개항과 근대도시 인천의 문화

11월 21일(토)

오후 5시

김윤식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인천의 문화적 가치

* 11월 21일 강좌는 인천문인협회 주관 <인천, 소설을 낳다> 출간기념 및 작가와의 대화에 앞서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

 

○ 주관 : 인천문인협회

○ 후원 : 인천광역시

 

○ 강좌 문의 : 한국근대문학관 032-455-7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