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즐기는 모두에게 열린 문학관
2023년 6차 책담회冊談會 <박정윤‧안종수‧홍명진 3인 3색 인천 작가와의 대화> 안내
일 시 : 2023년 7월 22일 (토) 14:00 ~ 16:00
접 수 : 네이버폼 https://naver.me/xAWyEnzU (←바로 가기 링크!)
참 가 비 : 무료
장 소 : 우리미술관 (인천 동구 화도진로192번길 3-11)
중 계 : 유튜브 https://www.youtube.com/@IFAC-MKML (←바로 가기 링크!)
문 의 : gangjwa01@naver.com / loveletter@ifac.or.kr / (032)773-3801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책담회 <박정윤‧안종수‧홍명진 3인 3색 인천 작가와의 대화>를 개최합니다.
인천에서 활동하는 박정윤‧안종수‧홍명진 소설가가 출연하는 이번 행사는
7월 22일(토) 낮 2시에 우리미술관(동구 화도진로192번길 3-11)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책담회는 인천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세 명의 소설가의,
갓 나와 따끈따끈한 신간과 함께합니다:)
『꿈 해몽 사전』을 낸 박정윤 소설가,
『결국 로맨스 빠빠를 못 봤다』로 첫 소설집을 출간한 안종수 소설가,
『고래를 기다리는 일』과 홍명진 소설가가 이번 책담회의 주인공입니다.
인천작가회의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의 진행은 시인이자 평론가로,
또 인천작가회의 사무처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병국 시인이 맡습니다.
이번 책담회는 인천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들의 신간과 그 이야기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병국 시인의 사회로 3인 작가들의 각기 다른 문학 세계를 넘나드는 진솔한 대담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행사는 3인 작가들의 강연과 함께
신간 『꿈 해몽 사전』, 『결국 로맨스 빠빠를 못 봤다』, 『고래를 기다리는 일』에 대한 대담 순으로 진행합니다.
강연과 대담 외에도 여러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는데요.
첫 번째! 이번 책담회는 만석동에 위치한 우리미술관에서 진행됩니다.
현재 최빛나 작가의 <덩어리들> 전시가 진행되고 있는 전시장으로,
토요일 오후, 문학과 미술의 향기를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작가들의 신간은 모두 우리미술관 앞마당에서 현장 구매하실 수 있어요.
독립서점 책방 모도의 부스가 당일 운영될 예정입니다:)
책담회 참가비는 무료이며,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현장 참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방송으로도 한국근대문학관 6차 책담회 <박정윤‧안종수‧홍명진 3인 3색 인천 작가와의 대화>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한국근대문학관 유튜브 채널에서 행사를 실시간 중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