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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민태원 장편 [죽음의 길] 연재시작 (~ 1923. 1. 18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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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관 우체통에 넣어주신 엽서를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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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374회 작성일 16-02-1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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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관에서 작성해주신 엽서를 발송해 드렸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의 축하엽서부터 새해맞이 엽서, 시 한 편이 담긴 로맨틱한 엽서까지...

어느 때 보다 다채로웠던 겨울엽서들.

 

개성 어린 엽서를 통해,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훈훈한 겨울이 된 것 같습니다

문학관 엽서에 담아주신 마음, 잊지 못할 겨울선물이 될 것 같네요.   



#겨울엽서 #한국근대문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