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즐기는 모두에게 열린 문학관
<작가가 사회를 만났을 때>
첫 번째 작가는 바로 『로기완을 만났다』의 조해진 작가입니다.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작가의 눈에 한국 사회는 어떻게 비춰질까요?
섬세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질문을 던지는 작가들과 함께
우리 사회의 현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 책을 읽고 오시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 두 번 이상 참여하신 분에 한해 특별 제작한 기념품도 드려요-!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 )
신청은 http://bitly.kr/Ymix또는 전화 032)773-3805번으로 신청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