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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민태원 장편 [죽음의 길] 연재시작 (~ 1923. 1. 18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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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505회 작성일 15-08-06 14:43

본문

공기나 물 처럼

 

우리 곁에 항상 그리고 너무 가까이 있어서

 

또는 필요할 때  언제든 내 옆 빈자리를 채워주는 존재라서

 

소중함을 잊고 지내는  가족, 친구들... 그리고 많은 것들.

 

먼저 손을 내밀어 마음을 주세요. 지금이 딱 그 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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