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1922년 민태원 장편 [죽음의 길] 연재시작 (~ 1923. 1. 18 <동아일보>)
  • 국문사이트아이콘
  • 영문사이트아이콘

문학관 소개

이용안내

전시

교육 / 행사

총서 시리즈

자료실

열린마당

대관안내

청소년잡지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즐기는 모두에게 열린 문학관

community

새소식

갤러리

언론보도

문학관을 찾은 사람들

자유게시판

우체통

문학관 우체통에 넣어주신 엽서를 발송했습니다.(2015.8.5~9.2)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507회 작성일 15-09-03 15:12

본문

하늘은 유리구슬 처럼 맑고 쨍쨍 빛나는데 내 마음은 흐릿할 때.

 

날씨는 열대우림 처럼 후끈후끈 달아오르는데 내 가슴은 시려올 때.

 

사랑하는 사람들,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려  봅니다.

 

흐려진 마음은 개고 시린 가슴이 데워지는게 느껴지지 않나요?

 

210.179.246.216_1441261723.jpg

 

210.179.246.216_1441261738.jpg

 

210.179.246.216_1441261751.jpg

 

210.179.246.216_144126176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