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즐기는 모두에게 열린 문학관
안녕하세요, 한국근대문학관입니다.
시간이 너무나 빠르게 흘러, 7월 엽서를 보낸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8월 엽서를 보내드릴 시간이 되었네요.
엽서 속의 문구처럼, 여러분의 지나치는 발걸음을 붙들어둘 수 있는
따뜻하고 매력적인 공간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문학관이 되겠습니다.
9월이 찾아오고 날씨가 조금이나마 선선해지면
문학관을 더 많이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8월엽서 #한국근대문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