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즐기는 모두에게 열린 문학관
안녕하세요, 한국근대문학관입니다.
9월이 지나가기 전, 9월의 흔적이 담긴 엽서들을 보내 드렸습니다.
한결 선선해진 날씨에 많은 분들이 문학관을 찾아주셨습니다.
엽서도 우체통 가득 쌓여 보내질 날들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엽서를 통해 소소한 행복과 반가움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나태주의 시처럼 돌아갈 집 같은 편안한 문학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0월에도 문학관을 많이 찾아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9월엽서 #한국근대문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