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근대문학관입니다.

우체통에 넣어주신 엽서를 모두 발송했습니다.

2017년 들어 처음으로 보내는 엽서인데요,

이 엽서가 따뜻한 새해 선물이 되어 도착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7년에도 문학관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전시도 관람하고, 문학퀴즈도 풀고, 엽서도 쓰면서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