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즐기는 모두에게 열린 문학관
2017년 9월 26일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던
기획전시 <소설에 울고 웃다>가 11월 11일자로 마감됩니다.
* 2018.11.11(일) ~ 11.23(금) : 기획전시실 전시 오픈 예정으로 폐쇄합니다.
11월 12일부터 기획전시관에는
문학관의 새로운 전시 <한 눈에 보는 한국근대문학사>를 위한 개관 공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 눈에 보는 한국근대문학사>는
익숙한 한국근대문학의 대표작을 실물 책으로 만나는 전시입니다.
많은 관심과 방문 바랍니다.
전시오픈 : 2018. 11. 23 (금) 15:00~
문학관 전시 오픈 행사가 예정되어있습니다.
달콤한 나의 도시의 정이현 작가와
근대 시를 노래로 풀어내는 빈티지 프랭키가 인천문화재단을 찾아옵니다.(추후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