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즐기는 모두에게 열린 문학관
인천문화재단 근대문학관에서는 2019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을 기념하여 <2019 한중일 청년작가회의, 인천: 나에게 문학을 묻는다>를 개최합니다. 소설가 전성태, 박상영, 시인 김민정을 비롯하여 일본의 와타야 리사, 중국의 루네이 작가 등 한중일 청년문인 17명이 한 자리에 모여 ‘나에게 문학을 묻는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1월 5일 (화) |
11월 6일 (수) |
11월 7일 (목) | |
시간 |
14:00~18:00 |
10:00~18:00 컨퍼런스 진행 |
10:00~18:00 |
18:30~20:00 낭독의 밤 | |||
장소 |
인천 하버파크 호텔 |
인천문화재단 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