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1906년 강경애 탄생1933년 이육사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 제 1기생으로 졸업1935년 김기림 시론 [오전의 시론] 발표 (~ 10. 4, <조선일보>)1931년 김유정 보성전문학교 (현 고려대학교) 상과 입학1947년 이용악 세번째 시집 [오랑캐꽃] 발행 (아문각)1917년 [조선문예] 창간호 발행일1940년 이태준 [문장강화] 발행 (문장사)1946년 계용욱 단편집 [병풍에 그린 닭이] 발행 (조선출판사)1949년 계용욱 단편집 [청춘도] 발행 (조선문화교육출판사)1942년 김사량 작품집 [고향] 발행 (일본어) (일본 갑조서림)1947년 최남선 [역사일감] 발행 (동명사)1944년 홍효민 장편 [인조반정] 발행 (성문당) 1946년 김기림 시집 [바다와 나비] 발행 (신문화연구소출판부)1947년 양주동 [여요전주] 발행 (을유문화사)1937년 윤곤강 첫 시집 (대지) 발행 (삼문사)1949년 방인근 장편 [정조와 여학생] 발행 (중앙출판사)1949년 채만식 장편 [황금광시대] 발행 (중앙출판사)1947년 [문화] 창간호 발행일 (신문회사)
  • 국문사이트아이콘
  • 영문사이트아이콘

문학관 소개

이용안내

전시

교육 / 행사

총서 시리즈

자료실

열린마당

대관안내

청소년잡지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즐기는 모두에게 열린 문학관

community

새소식

갤러리

언론보도

문학관을 찾은 사람들

자유게시판

우체통

문학관 우체통에 넣어주신 엽서를 발송했습니다.(2015.6.6~7.4)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024회 작성일 15-07-09 17:23

본문

여행지에서 쓰는 한통의 엽서.

 

보내는 사람에게 여행지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고,  받는 사람에게도 색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학교에서 편지쓰기 교육이 되고 엽서쓰는 방법을 가르쳤던 것도 이젠 다 옛날  이야기가 되어 버렸죠.

 

SNS로 소통하는 세대에겐 속도감도 떨어지고 현장감을 실시간으로 전달하지도 못하는

 

손편지가 서툰게 당연하게 되었습니다. 엽서쓰는 요령을 배울 기회도 없어졌고요.

 

 

문학관에서 근대로의 추억여행을 하며 써 보는 엽서 한통.

 

관람객 여러분의 소중한 사연이 담긴 엽서는

 

국내라면 땅끝마을이라도, 국토 최남단 마라도까지라도 보내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죄송스럽게도 국외는 보내드리지 못합니다.

 

* 정확하고 빠른 배달을 위해서는

 

 1) 주소를 정확하게 끝까지 써 주셔야 합니다.

 

 2) 우편번호를 꼭 써주셔야 합니다.

 

 3) 받는 분의 이름과 주소는 엽서의 정해진 위치에 쓰셔야 기계가 잘 인식하여 빠른 배달이 가능합니다. 

 

210.179.246.216_1436431064.jpg

 

 안타깝게도 주소불명으로 반송된 엽서입니다.

210.179.246.216_1436431086.jpg

 

210.179.246.216_1436431097.jpg

 

이번달에 발송한 관람객들의 엽서입니다. 국외로 발송해 드리지 못하는 엽서는 대신 이곳에 올려 드렸습니다.

210.179.246.216_143643118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