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 이인직 [혈의 누] 단행본 발행 (광학서포)1912년 이해조 [강상련] 연재 시작 (~ 4. 26, <매일신보>)1923년 [매일신보] 광고란에서 '장편소설'이라는 용어 처음 사용1926년 노자영 동화집 [새로 핀 무궁화] 발행 (청조사)
문화의 길 총서 6권과 7권이 나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825회 작성일 13-11-27 17:16 본문 목록 이전글한국근대문학관 토요문화학교 특별기획전시 13.12.01 다음글제6회 플랫폼 문화비평상 수상자 발표 13.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