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관 외벽 시화 - 백석의 「청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579회 작성일 14-08-31 13:29 본문 한국근대문학관에서는 문학관 건물 외벽 유리에 계절별로 새로운 시화를 설치하고 있습니다봄에는 김소월의 「바람과 봄」, 여름에는 윤동주의 「빨래」, 이번에는 가을에 어울리는 시로 백석의 「청시」를 선정하여 시화를 설치하였습니다. 그럼 늦여름 더위조심하시고, 다음 겨울시로 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목록 이전글토요문화학교 결과 전시 <시, 큐레이터와 만나다> 전시 기간 연장 안내 14.09.02 다음글한국근대문학관 9월 휴관일 안내 1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