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관 우체통에 넣어주신 엽서를 발송했습니다.(2014.8.8~9.3)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522회 작성일 14-09-05 11:41 본문 살다보면 가족끼리 싸우기도 하고, 어쩌면 너무 가깝다보니 상처 주는 말을 쉽게 뱉어 버리기도 하죠. 서로 사과를 하고 화해해야 하는데 방법을 찾느라 머뭇머뭇, 주저주저 하다가 시기를 놓치기도 하구요. 이럴땐 문학관에 오세요. 어려웠던 시기 문학 작품들을 보며 마음을 따뜻하게 데우신 후, 손편지를 써 보세요. 쌓였던 감정들이 스르르 녹아 내릴거예요. 목록 이전글한국근대문학관 <문화가 있는 날>에 초대합니다. 14.09.18 다음글<맛보는 한국문학 : 한국문학에 나타난 음식과 요리> 수강신청 종료 안내 1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