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년 강경애 탄생1933년 이육사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 제 1기생으로 졸업1935년 김기림 시론 [오전의 시론] 발표 (~ 10. 4, <조선일보>)1931년 김유정 보성전문학교 (현 고려대학교) 상과 입학1947년 이용악 세번째 시집 [오랑캐꽃] 발행 (아문각)1917년 [조선문예] 창간호 발행일1940년 이태준 [문장강화] 발행 (문장사)1946년 계용욱 단편집 [병풍에 그린 닭이] 발행 (조선출판사)1949년 계용욱 단편집 [청춘도] 발행 (조선문화교육출판사)1942년 김사량 작품집 [고향] 발행 (일본어) (일본 갑조서림)1947년 최남선 [역사일감] 발행 (동명사)1944년 홍효민 장편 [인조반정] 발행 (성문당) 1946년 김기림 시집 [바다와 나비] 발행 (신문화연구소출판부)1947년 양주동 [여요전주] 발행 (을유문화사)1937년 윤곤강 첫 시집 (대지) 발행 (삼문사)1949년 방인근 장편 [정조와 여학생] 발행 (중앙출판사)1949년 채만식 장편 [황금광시대] 발행 (중앙출판사)1947년 [문화] 창간호 발행일 (신문회사)
문학관 우체통에 넣어주신 엽서를 발송했습니다.(2014.9.4~10.2)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162회 작성일 14-10-08 17:47 본문 추억할 것이 많아지는 가을. 더불어 그리움으로 상실의 아픔으로 가슴 한편이 헛헛해지는 계절입니다. 이 계절, 둘이 있어 좋은 건 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죠. 빈 가슴 한편을 대화로 채우세요. 목록 이전글<시민인문강좌지원사업> 춘천 김유정문학촌 답사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14.10.14 다음글<문학이 있는 저녁 : 한국 근대문학의 명작을 다시 읽다> 수강신청 종료 안내 14.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