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년 단편 [현미경] 연재시작 (~ 6.13, <대한민보>)1911년 이인직 [혈의 누] 발매금지처분1909년 [대한민보] 창간 (~ 1910. 8. 31)1938년 김정한 단편 [기로] 연재시작 (~ 6. 23, <조선일보>)1936년 이태준 장편 [황진이] 연재시작 (~ 6. 30, <조선중앙일보>) 미완1929년 이무영 단편 [착각매] 연재시작 (~ 6. 8, <동아일보>)
문학관 우체통에 넣어주신 엽서를 발송했습니다.(2014.9.4~10.2)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423회 작성일 14-10-08 17:47 본문 추억할 것이 많아지는 가을. 더불어 그리움으로 상실의 아픔으로 가슴 한편이 헛헛해지는 계절입니다. 이 계절, 둘이 있어 좋은 건 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죠. 빈 가슴 한편을 대화로 채우세요. 목록 이전글<시민인문강좌지원사업> 춘천 김유정문학촌 답사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14.10.14 다음글<문학이 있는 저녁 : 한국 근대문학의 명작을 다시 읽다> 수강신청 종료 안내 14.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