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년 단편 [현미경] 연재시작 (~ 6.13, <대한민보>)1911년 이인직 [혈의 누] 발매금지처분1909년 [대한민보] 창간 (~ 1910. 8. 31)1938년 김정한 단편 [기로] 연재시작 (~ 6. 23, <조선일보>)1936년 이태준 장편 [황진이] 연재시작 (~ 6. 30, <조선중앙일보>) 미완1929년 이무영 단편 [착각매] 연재시작 (~ 6. 8, <동아일보>)
문학관 우체통에 넣어주신 엽서를 발송했습니다.(2014.11.5~12.2)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540회 작성일 14-12-04 13:15 본문 어느덧 한해를 마무리 해야 하는 12월이 되었습니다. 좋은 일이 많았다면 감사의 마음으로, 힘들고 상처되는 일이 있었다면 덧나지 않도록 토닥이고 매만져야겠습니다. 마음속에 담아만 두었던 일을 위해 한번 더 소매를 걷어 붙이고, 머릿속으로만 떠올렸던 고마운 이들을 위해서도 전화기나 펜을 들어 연초에 했던 결심을 실행해 보세요. 목록 이전글한국근대문학관 2015년 1월 휴관일 안내 14.12.23 다음글한국근대문학관 12월 휴관일 안내 1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