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년 단편 [현미경] 연재시작 (~ 6.13, <대한민보>)1911년 이인직 [혈의 누] 발매금지처분1909년 [대한민보] 창간 (~ 1910. 8. 31)1938년 김정한 단편 [기로] 연재시작 (~ 6. 23, <조선일보>)1936년 이태준 장편 [황진이] 연재시작 (~ 6. 30, <조선중앙일보>) 미완1929년 이무영 단편 [착각매] 연재시작 (~ 6. 8, <동아일보>)
문학관 우체통에 넣어주신 엽서를 발송했습니다.(~2015.1.6)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472회 작성일 15-01-09 15:13 본문 ? ! 작가 빅토르 위고와 출판업자 허스트가 주고 받은 세상에서 가장 짧은 편지입니다. 레미제라블 출간 당시 프랑스를 떠나 망명 중이던 위고는 출판 후 반응이 궁금했고 이심전심으로 통했던 허스트는 반응이 아주 좋다고 답장을 했다고 합니다. 단 몇줄 편지에 담긴 진심을 알아줄 누군가가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입니다. 목록 이전글한국근대문학관 2015년 2월 휴관일 변경 안내<2. 18(수)~19(목)> 15.01.20 다음글한국근대문학관 2015년 1월 휴관일 안내 1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