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관 우체통에 넣어주신 엽서를 발송했습니다.(2015.8.5~9.2)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501회 작성일 15-09-03 15:12 본문 하늘은 유리구슬 처럼 맑고 쨍쨍 빛나는데 내 마음은 흐릿할 때. 날씨는 열대우림 처럼 후끈후끈 달아오르는데 내 가슴은 시려올 때. 사랑하는 사람들,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려 봅니다. 흐려진 마음은 개고 시린 가슴이 데워지는게 느껴지지 않나요? 목록 이전글북콘서트 <근대로 떠나는 시간 여행 in 인천>에 초대합니다. 15.09.10 다음글<문학이 있는 저녁-세계문학특강 3> 15.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