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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민태원 장편 [죽음의 길] 연재시작 (~ 1923. 1. 18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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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관 우체통에 넣어주신 엽서를 발송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386회 작성일 16-05-20 16:34

본문

안녕하세요, 한국근대문학관입니다.

문학관 우체통에 넣어주신 엽서를 발송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엄마, 아빠, 선생님, 남자친구, 친구 등등, 

사랑하는 사람들을 향한 마음을 엽서에 담아 보내주셨는데요,

대신 보내는 제 마음까지도 무척 설레고 뿌듯했답니다.


다음 달에도 문학관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들어요. :)


#5월엽서 #한국근대문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