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관 외벽 시화작품(여름) - 윤동주「빨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0건 조회1,093회 작성일14-05-29 17:44 본문 한국근대문학관에서는 문학관 건물 외벽 유리에 계절별로 새로운 시화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봄에는 김소월의 「바람과 봄」이였고, 이번에는 여름에 어울리는 시로 윤동주의 「빨래」를 선정하여 시화를 설치하였습니다. 그럼 여름 더위조심하시고, 다음 가을시로 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이전글토요문화학교 [시, 큐레이터와 만나다] 답사 다녀왔습니다. 14.07.01 다음글<노마야, 놀자>전 작가와의 대화 14.05.16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