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 이해조 [고목화] 연재 시작 (~10. 4, <제국신문>)1928년 창작집 [낙동강] (조명희) [민촌] (이기영) 출판기념회 (장소 : 청량사, 비용 : 1원)1947년 이광수 중편 [꿈] 발행 (태극서관)1937년 이태준 장편 [제이의 운명] 발행 (한성도서주식회사)1947년 오장환 시집 [나사는곳] 발행 (헌문사)1913년 최남선 찬정 [가곡선] 발행 (신문관)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즐기는 문학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0건 조회1,571회 작성일14-09-06 10:22 본문 문학은 투자한 시간에 비해 성적이 오르지 않는 과목! 어렵고 재미없지만 수능에서 중요한 과목! 이런 생각을 가지고 문학관에 온 청소년들이 많았겠지요. 현장학습으로 혹은 방학숙제로 문학관을 찾은 청소년들이 남긴 엽서입니다. 한국근대문학관은 청소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즐기는 문학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목록 이전글하늘에 보내는 편지 14.10.15 다음글 여름휴가를 문학관에서 보낸 분들의 엽서입니다. 14.08.09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