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즐기는 문학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0건 조회1,364회 작성일14-09-06 10:22 본문 문학은 투자한 시간에 비해 성적이 오르지 않는 과목! 어렵고 재미없지만 수능에서 중요한 과목! 이런 생각을 가지고 문학관에 온 청소년들이 많았겠지요. 현장학습으로 혹은 방학숙제로 문학관을 찾은 청소년들이 남긴 엽서입니다. 한국근대문학관은 청소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즐기는 문학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목록 이전글하늘에 보내는 편지 14.10.15 다음글 여름휴가를 문학관에서 보낸 분들의 엽서입니다. 14.08.09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