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 이해조 [고목화] 연재 시작 (~10. 4, <제국신문>)1928년 창작집 [낙동강] (조명희) [민촌] (이기영) 출판기념회 (장소 : 청량사, 비용 : 1원)1947년 이광수 중편 [꿈] 발행 (태극서관)1937년 이태준 장편 [제이의 운명] 발행 (한성도서주식회사)1947년 오장환 시집 [나사는곳] 발행 (헌문사)1913년 최남선 찬정 [가곡선] 발행 (신문관)
잊고 지내던 것들에게 눈길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0건 조회1,330회 작성일15-03-13 11:56 본문 디지털과 미디어가 전부가 된 세상입니다. 디지털미디어가 우리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준 댓가로 디지털미디어강박증이라는 새로운 이름의 병증을 주었고 기계가 우리 삶을 좌지우지 하게 됐지요. 온통 기계에게만 주었던 관심을 돌려 잊고 지내던 것들에게도 눈길을 줘 보세요. 그리고 또 다른 창을 열어 또 다른 감촉도 느껴 보세요. 목록 이전글괜찮아요. 다 ~잘 될 거예요. 15.04.15 다음글수취인 불명 15.02.11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