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 이해조 [고목화] 연재 시작 (~10. 4, <제국신문>)1928년 창작집 [낙동강] (조명희) [민촌] (이기영) 출판기념회 (장소 : 청량사, 비용 : 1원)1947년 이광수 중편 [꿈] 발행 (태극서관)1937년 이태준 장편 [제이의 운명] 발행 (한성도서주식회사)1947년 오장환 시집 [나사는곳] 발행 (헌문사)1913년 최남선 찬정 [가곡선] 발행 (신문관)
시대를 담고 있는 문학/문학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0건 조회1,483회 작성일15-09-08 15:52 본문 "시인의 스승은 현실이다. 나는 우리의 현실이 시대에 뒤떨어진 것을 부끄럽고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그보다도 더 안타깝고 부끄러운 것은, 이 뒤떨어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시인의 태도이다" - 시인 김수영 - 한국근대시에는, 근대문학에는 뒤틀어진 당시의 현실이, 역사가 담겨 있습니다. 목록 이전글2016년 2월 문학관 우체통 엽서 발송 16.02.20 다음글꿈이 우리를 설레게 합니다. 15.08.06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