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년 이인직 [모란봉] 연재 중단 (<매일신보>)1963년 오상순 사망1938년 [청색지] 창간호 발행일1924년 이상수 번역 [귀신탑] 연재시작 (~ 1925. 1. 7, <매일신보>)1937년 이규희 장편 [피안의 태양] 연재시작 (~ 10. 23, <매일신보>)1937년 이무영 장편 [명일의 포도] 연재시작 (~ 12. 25, <동아일보>)1912년 최남선 번역 [불상한 동무] 발행 (신문관)1946년 이기영 단편집 [민촌] 발행 (건설출판사)
문학관 엽서로 보내는 격려와 응원의 글들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0건 조회1,226회 작성일14-08-08 16:33 본문 힘든 과정을 잘 견디고 지나온 친구들에게... 가족들에게... 또는 앞으로 새로운 길을 걸어가게 될 소중한 사람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편지를 보내주세요. 힘이 될거예요. 배달은 문학관이 담당합니다.(* 받으실 분의 주소를 정확히 써 주셔야 해요) 목록 이전글 여름휴가를 문학관에서 보낸 분들의 엽서입니다. 14.08.09 다음글문학관에 남겨주신 관람객들의 의견입니다. 14.07.18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