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7년 [반도시론] 창간호 발행일1938년 현덕 단편 [경칩] 발표 (~ 4. 23, <조선일보>)1939년 이효석 작품집 [성화] 발행 (상문사전집간행부)1947년 김억 번역 시집 [금잔디] 발행 (동방문화사)1948년 양주동 번역 [미른수필집] 발행 (을유문화사)1940년 이광수 일본어 단편집 [가실] 발행 ()1947년 최명익 단편집 [장삼이사] 발행 (을유문화사)1933년 이진언 시집 [행정의 우수] 발행 (한성도서주식회사)
잊고 지내던 것들에게 눈길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0건 조회1,253회 작성일15-03-13 11:56 본문 디지털과 미디어가 전부가 된 세상입니다. 디지털미디어가 우리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준 댓가로 디지털미디어강박증이라는 새로운 이름의 병증을 주었고 기계가 우리 삶을 좌지우지 하게 됐지요. 온통 기계에게만 주었던 관심을 돌려 잊고 지내던 것들에게도 눈길을 줘 보세요. 그리고 또 다른 창을 열어 또 다른 감촉도 느껴 보세요. 목록 이전글괜찮아요. 다 ~잘 될 거예요. 15.04.15 다음글수취인 불명 15.02.11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