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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년 이광수 논설 [혼인론] 발표 (~ 11. 30 <매일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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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0건 조회1,180회 작성일14-10-1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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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쌓이면 마음에 상처로 남기 쉽습니다. 작은 끄적거림이 상처를 예방하는 처방전이 되기도 하지요. 상처가 내려앉기 전에 누군가에게 털어놓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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