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육정수 번역 [옥리혼] 연재시작 (~ 5. 3, <매일신보>)1940년 신건 번역편집 [조선소설대표작집] (일본어, 일본교재사)1947년 모윤숙 제 2 시집 [옥비녀] 발행 (동백사)1896년 [친목회회보] 창간호 발행일1934년 [정음] 창간호 발행일1938년 이근영 중편 [제삼노예] 연재시작 (~ 6. 26, <동아일보>)1920년 인천 최초의 계몽잡지 [개척] 창간호 발행일1947년 김억 장편 서사시집 [먼동틀제] 발행 (백민문화사)
잊고 지내던 것들에게 눈길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0건 조회1,205회 작성일15-03-13 11:56 본문 디지털과 미디어가 전부가 된 세상입니다. 디지털미디어가 우리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준 댓가로 디지털미디어강박증이라는 새로운 이름의 병증을 주었고 기계가 우리 삶을 좌지우지 하게 됐지요. 온통 기계에게만 주었던 관심을 돌려 잊고 지내던 것들에게도 눈길을 줘 보세요. 그리고 또 다른 창을 열어 또 다른 감촉도 느껴 보세요. 목록 이전글괜찮아요. 다 ~잘 될 거예요. 15.04.15 다음글수취인 불명 15.02.11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