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 이인직 [혈의 누] 하편 연재중단1938년 이광수 외 15인 [현대조선문학 전집 수필기행집] 발행 (조선일보사 출판부)1908년 [서북학회월보] 창간호 발행일1928년 [여시] 창간호 발행일1947년 김동인 [진역오천년 사설집] 발행 (조선출판사)
일상에 담갔던 발을 빼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0건 조회1,339회 작성일15-07-14 16:54 본문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른 내일을 위해 모두 힘차게 지금 이 순간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달리고 있는 그곳이 쳇바퀴 속 이라면? 아무리 달려도 결국은 제자리일 뿐 다른 세상은 나타나지 않아요. 이제 일상에서 발을 빼 보세요. 한 걸음만 떼어도 쳇바퀴 속과는 다른 세상이 보일 거예요. 목록 이전글꿈이 우리를 설레게 합니다. 15.08.06 다음글육필원고로 작가와 만나다. 15.06.18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