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육정수 번역 [옥리혼] 연재시작 (~ 5. 3, <매일신보>)1940년 신건 번역편집 [조선소설대표작집] (일본어, 일본교재사)1947년 모윤숙 제 2 시집 [옥비녀] 발행 (동백사)1896년 [친목회회보] 창간호 발행일1934년 [정음] 창간호 발행일1938년 이근영 중편 [제삼노예] 연재시작 (~ 6. 26, <동아일보>)1920년 인천 최초의 계몽잡지 [개척] 창간호 발행일1947년 김억 장편 서사시집 [먼동틀제] 발행 (백민문화사)
꿈이 우리를 설레게 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0건 조회1,188회 작성일15-08-06 16:42 본문 두근거림, 설렘, 들뜸 - 어린시절 소풍가기 전날 가졌던 이런 감정들은 철 들자 그 시절 꿈과 함께 기억 너머로 사라졌습니다. 그 자리에 권태로움이라는 단어를 남겨놓고... 꿈과 설렘으로 가득찼던 어린이의 마음에 권태가 차지할 공간이 있었을까요? 잡다했을지도 모를 지나간 시절의 꿈으로 우리 마음을 채워 보는 것은 어떠세요? 꿈이 우리 일상에 설렘을 가져다 주니까요. 권태를 쫒아내고 설렘을 다시 불러 보세요. 목록 이전글시대를 담고 있는 문학/문학관 15.09.08 다음글일상에 담갔던 발을 빼자. 15.07.14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