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년 <장학월보> 창간호 발행일1935년 김유정 <조선일보> 신춘문예 1등 당선 축하회 개최 (장소 :아서원)1936년 백석 시집 [사슴] 발행1927년 [현대평론] 창간호 발행일1914년 이상춘 [서해풍파] (유일서관) 발행1927년 이경손 영화소설 [백의인] 연재시작 (~ 4. 27, <매일신보>)1912년 이해조 [산천초목] (유일서관) 발행1948년 정비석 창작집 [성황당] 발행 (금룡도서주식회사)1913년 조중환 번안 [쌍옥루] 상 발행일 (보급서관)1947년 현덕 창작집 [남생이] 발행 (이문각)1946년 정비석 외 16인 단편집 [조선단편문학선집] (범장각)1949년 김동리 단편집 [황토기] 발행 (수선사)1948년 이무영 [고도승지대관] 발행 (조선여행사출한국)1948년 이원희 시집 [옛 터에 다시오니] 발행 (평화도서주식회사)1929년 [원한애곡 강명화창가집] 발행 (경성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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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의 잡지로 편집된 한국 근대문학
한국근대문학관 상설전시실은 근대계몽기(1894~1910)에서 해방기(1945~1948)까지 한국 근대문학의 형성과 역사적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잡지형태로 구성하였습니다.

1894 ~ 1910

왕조의 몰락과 근대국가의 열망 속에서 신문학의 씨앗을 뿌리다.
근대계몽기의 시(가) : 문명개화와 자주독립의 열망을 노래하다.
신소설과 역사전기물로 이야기의 새 장을 열다.

1910 ~ 1919

식민지 근대의 확장과 무단통치의 강화 속에서 근대문학이 출발하다.
자유로운 리듬으로 개인의 정서를 노래하다.
자아각성과 근대문명을 외쳤으나 식민지 현실과 유리되다.

1919 ~ 1925

근대문학, 본격적 성장을 위한 토대를 현실에서 발견하다.
청년시인들, 감성적 비애와 좌절을 토로하다.
김소월과 한용운 : 전통정서를 계승하고 사랑의 윤리를 호소하다.
식민지 현실에 눈을 뜨고 근대소설의 기틀을 마련하다.

1925 ~ 1935

근대문학, 리얼리즘과 모더니즘으로 식민지 현실에 맞서다.
카프의 시와 소설 : 식민지, 그리고 자본주의를 넘어서 농민의 애환과 농촌의 현실에 주목하다.
모더니즘 소설과 시 : 식민지 근대의 부조리를 문제 삼다.
근대문학, 본격 장편소설 시대를 열다. - 이기영, 한설야, 강경애, 염상섭, 채만식

1935 ~ 1945

일제 파시즘에 맞서 시대를 고뇌하다.
생명을 추구하며 조선적인 것을 재발견하다.
파시즘 아래에서 피어난 소설의 향연

1945~1948

해방의 감격을 노래하며 새로운 민족문학으로 부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