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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명사가 함께하는 애장도서 100선 展

전시기간 2015-11-09 ~ 2015-11-29
전시장소 한국근대문학관 기획전시실
전시자료 명사와 시민의 애장도서 100권
주최및후원 인천문화재단, 기호일보

인천 시민과 명사들이 소장한 애장도서 100권이 한자리에!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 김윤식)이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책의 수도를 기념하여 ‘명사와 시민이 함께 하는 애장 도서 100선’ 특별 기획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유정복 인천시장, 황우여 교육부 장관, 이청연 교육감, 노경수 인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인천 출신의 연극배우 전무송 등에 이르기까지 현재 인천에 재직 중이거나 인천과 연고가 있는 명사 20명의 애장 도서와 시민들 80명이 소장하고 있던 책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시민들의 간략한 사연도 책과 함께 소개됩니다.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아버지의 자필 자서전부터 소녀 시절 읽었던 만화책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의 책은 다양합니다. 특히 인천 출신 원로 연기자 최불암 선생, 인천문인협회 문광영 회장, 인천작가회의 문계봉 회장, 장서가인 신연수 선생, 아동문학가 김구연 선생도 이번에 책을 내놓았습니다. 시민들의 다양한 사연과 형형색색의 빛바랜 책들, 나를 성공으로 이끌었던 명사들의 책을 통해 인천시민들이 책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