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즐기는 모두에게 열린 문학관
한국근대문학관 1분기 작은전시는 <결초보은>(1934)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대중 통속소설은 고진감래 및 권선징악과 해피엔딩을 주제로 하는 것이 많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이 작품 역시 이러한 경우의 전형적인 사례를 보여주는 소설로서
세 가지 줄거리의 흥미로운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본관 1층 로비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