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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한설야 단편 [사랑은 있으나] 발표(~ 5. 8, <매일신보>)1948년 서정주 시집 [귀촉도] 출판기념회 (장소 : 소공동푸러위, 회비 : 300원)1934년 민태원 장편 [새생명] 연재시작 (~ 6. 22 <매일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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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길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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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대중문학총서 <틈>

격월간 문화비평 웹진 [플랫폼]

문화의 길 총서 안내

인천은 ‘근대의 관문’으로서 도시 형성 과정에서 많은 이야깃거리를 안게 되었습니다. 인천이 독특한 지역문화를 형성하게 된 과정에는 다른 지역, 문화, 그리고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문화의 길’은 오늘의 인천을 낳은 역사와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그려가는 새로운 문화지도입니다.
‘문화의 창’은 인천 지역문화교양서인 동시에 총체적인 문화 총서를 지향합니다. 문화의 길, 문화의 창 총서는 더욱 탄탄한 지역문화 창출을 위해 인천문화재단이 제시하는 새로운 화두입니다.

인천, 100년의 시간을 걷다

저자 이연경, 문순희, 박진한
서지사항 307쪽|북멘토|2019. 12. 30.|ISBN 9788963193434
내용

인천, 100년의 시간을 걷다는 한국근대문학관에서 기획하고 인천대 지역인문정보융합연구소에서 활동하는 건축학(이연경), 국문학(문순희), 역사학(박진한)을 전공한 세 명의 학자가 1918년도 2018년을 오가며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본 인천의 근대 풍경을 생생히 전달한다.

국철 1호선 인천역부터 도원역에 산재한 총 118군데 근대 유산을 탐색하며 부산이나 군산 등 다른 개항도시와는 차별화된 인천만의 특징을 지도와 함께 다양한 사진자료로 상세히 보여준다. 1918년부터 2018년까지 100년의 시간차를 두고 과거와 현재 인천을 비교했다는 점에서 이 책의 의미는 특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