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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김동인 단편 [소녀의 노래] 발표 (<매일신보>)1939년 김남천 평론 [문학과 모럴] 발표 (<조선일보>)1933년 한설야 단편 [교차선] 연재시작 (~ 5. 2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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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길 총서

문학관 발행자료

근대 대중문학총서 <틈>

격월간 문화비평 웹진 [플랫폼]

문화의 길 총서 안내

인천은 ‘근대의 관문’으로서 도시 형성 과정에서 많은 이야깃거리를 안게 되었습니다. 인천이 독특한 지역문화를 형성하게 된 과정에는 다른 지역, 문화, 그리고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문화의 길’은 오늘의 인천을 낳은 역사와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그려가는 새로운 문화지도입니다.
‘문화의 창’은 인천 지역문화교양서인 동시에 총체적인 문화 총서를 지향합니다. 문화의 길, 문화의 창 총서는 더욱 탄탄한 지역문화 창출을 위해 인천문화재단이 제시하는 새로운 화두입니다.

마주보는 두 역사, 인천과 하이 퐁

저자 윤대영
서지사항 ISBN 978-89-92678-29-3 / 191쪽
내용

서해에 위치한 항구 도시의 역동성을 동북아 지역뿐만 아니라 동남아 지역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는 이 책의 시도는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혹은 물적, 인적 교류에 대한 총체적인 고찰을 통해 일반적으로는 한국인에게 멀게만 보이던 베트남의 한 항구와 인천과의 거리를 실질적으로 좁혀주는 계기를 부여해 줄 것이다. 또한 그로 인한 인식의 확대가 한국인으로 하여금 '진정한 동아시아인'으로서의 재인식과 함께 동남아시아 이웃과의 돈독한 유대 관계 형성을 실질적으로 가능케 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