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 이해조 [홍도화] 하권 발행 (유일서관)1925년 [신민] 창간호 발행일1929년 [조선문예] [근우] 창간호 발행일1935년 [사해공론] 창간호 발행일1937년 모윤숙 수필집 [렌의 애가] 출판기념회 (장소 : 다방 낙당)1937년 윤곤강 시집 [대지] 출판기념회 (명치제과 3층)1926년 이광수 장편 [마의태자] 연재시작 (~ 1927. 1. 9 <동아일보>)1929년 이태준 단편 [온실화초] 연재시작 (~ 5. 12 <조선일보>)1947년 김내성 번안 [진주탑] (보은편) 발행 (백조사)1921년 언더우드 부인 번역 [병중소마] 발행 (조선야소교서회) 1926년 최남선 기행문 [심춘순례] 발행 (백운사)1947년 김동리 단편집 [무녀도] 발행 (을유문화사)1949년 김내성 탐정소설 [비밀의 문] 발행 (해왕사)1940년 香山光郎 (이광수) [내선일체수상록] 발행 (중앙협화회)1939년 염상섭 장편 [이심] 발행 (박문서관)1947년 현덕 동화집 [토끼 삼형제] 발행 (조선아동문화협회)
문학관 우체통에 넣어주신 엽서를 발송했습니다.(2014.9.4~10.2)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06회 작성일 14-10-08 17:47 본문 추억할 것이 많아지는 가을. 더불어 그리움으로 상실의 아픔으로 가슴 한편이 헛헛해지는 계절입니다. 이 계절, 둘이 있어 좋은 건 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죠. 빈 가슴 한편을 대화로 채우세요. 목록 이전글<시민인문강좌지원사업> 춘천 김유정문학촌 답사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14.10.14 다음글<문학이 있는 저녁 : 한국 근대문학의 명작을 다시 읽다> 수강신청 종료 안내 14.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