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년 이해조 [연의 각] 연재시작 (~ 6. 7, <매일신보>)1930년 김동인 단편 [수녀] 연재시작 (~ 5. 4, <매일신보>)1939년 김남천 평론 [시대와 문학의 정신] 발표 (~ 5. 7, <동아일보>)
문학관 우체통에 넣어주신 엽서를 발송했습니다.(2014.10.3~11.4)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757회 작성일 14-11-06 10:53 본문 누군가에게 마음을 주고 또 받는 방법. 편지!! 편지 속에는 글자로 표현한 것, 그 이상의 것이 담겨 있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 이란 속담이 있다지만, 기쁨은 기쁜대로 나누어 배가 되게, 슬픔은 슬픈대로 나누어 반이 되게, 이제 펜을 들어 보세요. 목록 이전글한국근대문학관 12월 휴관일 안내 14.11.29 다음글[지금, 인천의 문학] 특별전시 및 문학포럼을 개최합니다. 14.11.01